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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본부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인기로 클래식, 오케스트라 등등이 주목 받고 있는 요즘,
경희궁에서 열린 음악회에 가다.
0 8 0 9 2 7 S A T



거의 시작시각에 맞춰 도착해 뒤에서 보는 바람에,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바람에,
마지막 연주가 끝나기도 전에 서둘러 자리를 뜨는 사람들 바람에
쪼금 감흥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에서 울려퍼지는 선율은 참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왔고,
뮤지컬배우 이소정과 팝페라가수 임태경의 노래도 감동의 물결 제공.

그리고
드라마 쫌 봤다고 오케스트라 지휘자도 연주자도 이전과는 쫌 달라보였다는...
단순하긴.ㅋ


동영상은 임태경이 부르는 'You raise me up' 중 일부분..






공연 끝나고 경희궁을 나서
참 오랜만에 정동길 따라 덕수궁 돌담길 따라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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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니 2008/09/29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에서의 음악.. 색다른 느낌... 나중에,, 어떤 악기든 하나는 다룰줄 알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