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 1 . 0 5 . 0 2 . 월
황사바람을 가르고 가파도에 다녀왔다.
청보리축제는 아직 몇일 더 있어야 시작되지만 미리 다녀왔다.
황금연휴에 '1박2일' 촬영 특수,
축제기간에 갔다간 청보리보다 사람을 더 많이 보게 될지도 모를 일이었다.
말 그대로 푸르른 청보리를 기대하고 갔던 우리는
이미 많이 익어 황보리의 물결이 이는 것을 보고 약간의 실망에 젖었다.
황사 덕분에 제주도는 실루엣만 겨우 보였다.
그래도 섬 속의 섬, 가파도는 아름다웠다.
희뿌연 하늘을 보고 차를 돌리지 않기를 잘 했다 싶었다.
가고파 했던 가파도 잘 다녀왔다.
'탐나는도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금능해변 (2) | 2011/05/07 |
|---|---|
| 희망을 심는 탐색 (0) | 2011/05/05 |
| 가고파 했던 가파도 (4) | 2011/05/04 |
| 제3회 가파도 청보리 축제 배 시간표 (0) | 2011/05/03 |
| 황사 속 올레 (7) | 2011/05/02 |
| 촉촉하게 (3) | 2011/04/30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보리가 벌써 그렇게 자랐나요?
시원스러운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반갑습니다, 사랑과 기쁨님~ ^-^
보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이 자라 있더라구요.
암튼 작지만 아름다운 작아서 아름다운 가파도였습니다.
사진속의 저 아주머니..혹시????
이왕이면 '이쁜 여자분'이라 해주면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