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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와서 지내는 동안 처음 해 보는 것도 많고
또 처음 보는 것도 많은데요..
최근에는 닭이 알을 품고 그래서 병아리가 태어나는 과정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통 때는 저멀리서 사람 발자국 소리만 들려도
슬금슬금 피하는 닭이 알을 품는 동안에는 바로 옆에 사람이 있어도
정말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수일을 품고서 병아리가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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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을 깨고 나온 뒤에도 한동안은 저렇게 어미 품속에서 지내다가
몇일 뒤부터는 같이 밖으로 나와 이리저리 세상 구경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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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구경하랴, 먹으랴, 어미 쫓아다니랴
바쁜 병아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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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글이 2008/04/28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워요^^

  2. 라니 2008/05/26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