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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를 심으려고 만들어 놓은 밭에
고라니가 다녀갔다고 알려 놓았습니다.
고라니가 다니는 동네에 브로콜리를 심으려는 것인지
브로콜리를 심으려는데 고라니가 다니는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브로콜리를 심으려는 밭에 고라니들이 왕래를 허니
사람은 또 나름대로 손을 써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밭 가장자리를 따라 망을 세웠습니다.
남의 것에 함부로 손을 대면 안되지만
그래도, 동물들도 먹고 살려고 하다보니 그런 것인데
늘 동물들만 악역을 맡는 것 같기도 해서
좀 거시기 하네요.
^^;
남의 것에 함부로 손을 대면 안되지만
그래도, 동물들도 먹고 살려고 하다보니 그런 것인데
늘 동물들만 악역을 맡는 것 같기도 해서
좀 거시기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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