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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픈.

탐나는도다 || 2012/01/1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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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을 했던 345일 동안
거의 매일 우리는 어느 숙소의 손님이었다.


여행을 마치고 찾아든 제주도에
여행 오신 분들이 묵어갈 아담한 공간을 마련했다.
그리고 드디어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긴 시간 동안 예약을 하고 손님이 되었던 우리가
이제는 예약을 받고 손님을 맞게 되었다.


세계여행을 떠날 때, 그 때의 마음과 흡사하다.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마음이 두근거린다.


mad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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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휘아빠 2012/01/11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홈페이지가서 두루두루 잘 살펴보았습니다.고민과 노력의 흔적이 곳곳에 보이더라고요..근데 두분은 어디서 생활하시나요??급궁금해지네요..^^

    • 따땃 2012/01/12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희는 작년 봄에 제주도에 내려오면서 구한 셋집에서 기거하고 있습니다. ^-^
      저희의 고민과 노력을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2. 예쁜이모 2012/01/11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많았구나~~ 설레임으로 가득하단다.
    화이팅!!!!!!

  3. 봉부인 2012/01/11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진짜진짜 감격스러워요.
    좋은 공간, 편안한곳으로 잘 자리잡으시길요!!

    언제 한번 놀러가겠습니다.
    너무 멀어 정말 큰맘 먹어야겠지만요. 히히

    • 따땃 2012/01/12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은 제주도에 있지만 정말 서로 너무 먼 곳에 있지요?
      제주도에 이사 오기 전에만 해도 잘 이해 안 되던건데, 참 신기해요. ㅎㅎ ^^;
      암튼 같이 감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4. 2012/01/14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김혜 원 2012/01/14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글을 많이 썼는데 안 보이네요
    웬일일까요? 무얼 잘 못 했는지...
    질문드린 게 있었거든요(어쩌나...)

  6. 세이 2012/01/24 0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모델링 내용, 잘 봤습니다. 우연히 보물을 건진 느낌이네요. 저도 월정리 집을 얼마전 계약하고 리모델링으로 마음을 굳힌 처지라...그리고 저도 재작년 3개월간 중남미에 있었거든요. 반가워요. ^^

    어 그리고 보니 대문 사진이 아바나 까삐똘리오 까사에서 본 집인 듯. 그 옆집쯤 되려나^^

    제 메일은 wp1107@daum.net 입니당

    • 따땃 2012/01/25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월정리에 집을 구하셨군요.
      아일랜드 조르바 때문에 월정리가 무척 친근하게 느껴져요.
      실상 스쳐지나가기만 하고 제대로 둘러본 적은 없지만요.
      아무쪼록 수리 잘 하셔서 따뜻하고 행복한 보금자리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대문 사진은 말씀하신 까삐똘리오 까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