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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프라이빗하우스 마드레



돌창고의 지붕을 받치고 있던 나무들은 뗄감으로 변신.


더하기 이전에 계속 이어지는 빼기.



공사 6일째.
돌창고의 새로운 지붕을 든든하게 받쳐줄 틀이 한창 제작중인 가운데
시멘트, 벽돌, 모래를 실은 트럭이 등장했다.

좁은 길과 골목, 돌담, 거기다
미션임파서블의 빨간 레이저 센서를 연상시키는 전깃줄 때문에
집 안으로 자재 들이기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낮게 얽혀 있는 전깃줄과 담과 벽을 피해
크레인을 조정하는 기사분은 톰 크루즈를 능가하셨다.

몇번의 아슬아슬한 곡예 끝에 들이기가 끝났다.

다음 주부터는 빼기를 마무리하고 더하기가 시작될 것 같다.


1 1 . 1 0 . 2 9 . 토








댓글
  • 프로필사진 Yitzhak 발포시멘트 ALC로 시공하는 군요. 단열이 좋지요. 방음은 조금 신경 쓰셔야 할 듯 합니다. 그래도 석고로 마감하면 아주 튼튼하지요. 멋진 집이 탄생하시길 기대합니다.^^ 2011.10.31 00:59 신고
  • 프로필사진 따땃 저희도 멋진 집이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조언 고맙습니다. ^-^
    2011.10.31 23: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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