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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프라이빗하우스 마드레



본격적인 수리에 앞서 먼저 지붕을 걷어냈다.

건물 두 채 모두 지붕이 낡긴 했지만 돌창고의 것은 정도가 더 심하고
보수를 해서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있어 새로 씌우기로 결정.

몇십년동안 햇볕과 비와 바람을 맞아온 지붕이
해체되는데는 2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지붕마저 사라지니 당장은 더없이 남루해 보인지만
곧 하루하루 달라지는 모습을 보이며 새로웁게 변신하리라.

평면의 도면이 입체로 변하는 과정,
궁금하고 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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