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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집을 나서니 마당이 온통 하얗게 뒤덮여 있다.
된서리가 내린 것.

이 곳 감물의 내일 예상최저기온은 0도라 하고,
그로고 보니 입동이 코앞이다.

이제 정말 겨울이 오나 보다.
몸이 움츠려 들고, 내복을 장착해야 하고, 두꺼운 옷을 입어 둔해지고, 외출이 꺼려지고, 풍경은 삭막하고 등등,, 
그래서 제일 거북스러운 계절, 그 '겨울'이 오나 보다.

나는 공산당보다 추운 겨울이 더 싫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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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니 2008/11/06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두 시러요...

  2. Eunice 2010/06/24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두~